Image 003.jpg


Image 002.jpg


유니코드가 처음 만들어 졌을때는 한자 수가 2만개 정도였는데, 지금은 8만개 정도까지 불어 났습니다. 몇 년 뒤에 또 추가 되고, 또 추가 되고 계속 그럴 것인데, 이럴 거면 옛한글 다루듯이 조합형 한자 기능을 유니코드에 추가하였으면 좋겠어요...

 

참고로 대법원 인명 한자중에 ⿰氵恩(물 이름 은)자는 유니코드 8.0에도 수록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언젠가 추가 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