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도 하늘도)흐리니깐 배경흐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야매로 사진을 배워서 깊이 들어가면 잘모르니 틀린거나 다른의견 있으시면 리플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진의 배경흐림 때문에 비아-싼 카메라를 샀습니다. 

그렇게 잘 쓰고있다가 어느 블로그의 글을 보고 실험을 한 데이터 입니다.



배경흐림의 정도(착란원형성 정도)에 대해서 테스트 결과 표와 소스데이터입니다.



정리한 시트입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L-YIPgo44ddX6SgqF-YqVaGqq3bTYUvWxGPKg1kCPVM/edit?usp=sharing


소스데이터모음 입니다.

https://drive.google.com/folderview?id=0B4eDNw71gBJFQjhLMjFZY1ZEcU0&usp=sharing




실험 조건에 대한 설명 추가합니다.


(렌즈마다 바디마다 착란원이 생기고 무너지는 지점이 다릅니다. 하지만 크롭바디에 미러리스면 이정도 경향이 있다 라고만 보셔도 됩니다.)

테스트 기기

Nex5 +18-55[(구)기본 번들렌즈)]

+ 85mm(니코르 24-85 +호루스벤누 렌즈 어댑터)


테스트 환경

test-E.jpg

 

이런 환경에서 화각,조리개, 주피사체와 카메라 사이의 거리에 따른 착란원의 변화에 대해  적어놨습니다.


다른 분들의 사진생활에 도움이 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