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는 집에 돌아다니는 USB메모리가 많아서
USB메모리를 따로 살 일이 없었는데...
갑자기 줄줄이 죽어버리는 바람에 이번에 큰맘먹고 3개 질렀습니다.
각각 윈도우, 우분투, 안드로이드 X86 부팅/설치디스크용으로 세 개 질렀어요.
그런데 USB메모리가 작다보니 잘 잃어버릴거 같은데 어찌 들고 다니나 고민을 하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
???
그렇습니다.
장식고리가 되었습니다(?)
퍼런 단자가 세 개....
적층....
흐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