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는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으로 시작해서 노트북은 말할 것도 없고, 라우터, 노트북, NAS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다각화를 벌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빠질 수 없지요.

 

ASUS는 2017년까지 스마트폰의 비중을 자사 매출의 절반 수준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PC 사업을 포기한다는 건 아니고, 그쪽은 여전히 중요한 수입원이 될 거라 합니다.

 

올해 ASUS는 250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할 계획인데, 그 중 중국 시장이 750~800만대를 차지합니다.

기글하드웨어(http://gigglehd.com/zbxe)에 올라온 모든 뉴스와 정보 글은 다른 곳으로 퍼가실 때 작성자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번역한 뉴스와 정보 글을 작성자 동의 없이 무단 전재와 무단 수정하는 행위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