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오오

좋네요. 2009년도 부터면 작년에 구입한 제 맥북도 해당되는군요.

late 2011입니다.

이거 그냥 아무나 해주는게아니라 애플케어 등록한것만 되는걸로 압니다..

기본 1년 + 애플케어 2년

3년 동안 사용하면, 배터리 잔여 수명이 80% 이하로 떨어질테니
교체받으면 되겠군요.

저걸 공짜로 해줄리는 없겠죠. 뭔가 추가서비스 요금을 내야 될테니 결국 배터리값 내는 셈이지만, 나쁘진 않네요.

애플케어 보증기간 내에서 배터리 보증 정책이 변경되었다는 소식입니다.
기본 보증 1년 이내이거나 추가로 애플케어 플랜을 구입해 3년으로 보증을 연장한 경우 보증기간내에 한해 80% 미만으로 용량이 떨어진 배터리를 무상으로 교체해준다는 내용입니다. 기존에는 1000사이클 이내 80% 미만으로 떨어진 불량 배터리만 대상이었지만 보증 기간 내 1000사이클이 넘어간 배터리들도 보증해준다는 내용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