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생각에 불러본 너.
나올 줄 몰랐어.
간지러운 바람, 웃고 있는 우리.
밤하늘의 별, 취한듯한 너, 시원한 비어, 치얼스 바랄게 뭐 더있어~
흥얼대며 보내는 마지막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