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어제는 바빠서 글도 제대로 못 올리고. 오늘은 모가를 한국으로 반송시켜서 주말이라서 좀 여유가 나네요.
내일 샹님도 반송시키면 더욱 여유가 생길테니 그런 의미에서 오늘 본 요망한 것들.
눈을 현혹시키는 요망한 피규어
지갑을 열게 만드는 요망한 카메라
입을 벌리게 만드는 요망한 우육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