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마트폰에 눔을 설치해서 칼로리 조절중 입니다.

(덤으로 저녁마다 산책중..)

예비군 갈때 전투복을 입다가 뱃살에 충격먹었거든요.


그래도 고기먹는 즐거움을 완전히 포기할순 없어서 일요일은 마음껏 먹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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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기는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신 고기요리가 최고죠!!



오늘 배부르게 먹었으니 또 다음 일요일까지는 적당히 조절 해야 겠네요.


하지만 다다음주에 졸업여행 가서 술을 퍼마실꺼라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