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유령진동증후군이 갈수록 심해지는 것 같아요.
시끄러우니까 소리를 켜고 다니는 건 좀 아닌 것 같고...
다른 기능은 모르겠고 그냥 알림이나 잘 울리면 좋겠네요.
피트니스 그런 건 애초에 운동을 안해서(...) 쓸모도 없을 듯 싶어요.

그런데 막상 구하려고 보면 죄다 배터리 고자들이라서 ㅠㅠ
일상생활시 5일정도는 가야 괜찮을 텐데 대부분 1-2일 이더군요.
모토 360이 디자인은 제일 마음에 드는데 오맵으로 인한 배터리 폭망.

암만 생각해도 아직 과도기같네요.
한 1년 지나면 괜찮은 게 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