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7에 도입된 체험지수 기능은 PC의 성능을 측정할 수 있지만, 정확하지 않은데다 최신 하드웨어의 반영 때문에 벤치마크로서 가치는 썩 높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윈도우 8에서 만점이 7.9점에서 9.9점으로 향상되는 등, 나름대로 개선은 있었는데요.윈도우 8.1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기능을 빼버렸지요.

 

윈도우 10에서도 돌아오진 않을 듯 합니다. 이 기능이 돌아오길 원하는 사람이 많지 않는데다가, 써드파티 프로그램을 쓰면 되니 굳이 이게 있을 필요는 없다는 게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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