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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http://digitimes.com/news/a20150427PD200.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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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가 5월 말에 Godavari 시리즈 APU를 발표할 것이라고 합니다. 인텔 브로드웰/스카이레이크와 경쟁. 기존의 카베리를 대체하지만 트리니티-리치랜드처럼 큰 변화는 없습니다.
그리고 2016년에는 삼성-글로벌 파운드리의 공동 생산으로 Summit Ridge APU를(젠 x86 아키텍처, FM3 소켓), 여기에는 브리스톨 릿지가 포함됩니다. HSA, 28nm 공정, DDR4 메모리. 레이븐 릿지는 2017년 발표.
ASmedia와 함께 USB 3.1 컨트롤러 칩과 AMD 칩셋 개발을 하고 있으며 9월에 발표한다네요.
2015.04.29 05:48:22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473
네. 미국에서도 거짓말을 하나 보네요 ^^
그리고 해당 기사의 최초 보도는 한겨레 신문이 아닌 경향신문입니다.
요미우리의 경우는 국내 메이저 언론사인 조중동 중 제일이라는 x선일보의
5배 규모 가량의 메이저 언론사라 허투루 보도하진 않았을건데 말입니다?
(링크의 기사에서는 요미우리가 우파라서 오보가 많다는 언급이 있지만, 그것은 강 참사관의 입장일 뿐 팩트가 아닙니다)
위키리크스에서 입수한 미국의 '외교전문', 즉 공식문건에 언급된 내용이에요.
이슈가 안되었을 뿐이지 조작은 아니라는 거죠.
본 글타래의 내용과는 무관하니 더 적지는 않겠습니다만 제대로 알고 계시라는 의미에서 말씀드립니다.
네. 미국에서도 거짓말을 하나 보네요 ^^
그리고 해당 기사의 최초 보도는 한겨레 신문이 아닌 경향신문입니다.
요미우리의 경우는 국내 메이저 언론사인 조중동 중 제일이라는 x선일보의
5배 규모 가량의 메이저 언론사라 허투루 보도하진 않았을건데 말입니다?
(링크의 기사에서는 요미우리가 우파라서 오보가 많다는 언급이 있지만, 그것은 강 참사관의 입장일 뿐 팩트가 아닙니다)
위키리크스에서 입수한 미국의 '외교전문', 즉 공식문건에 언급된 내용이에요.
이슈가 안되었을 뿐이지 조작은 아니라는 거죠.
본 글타래의 내용과는 무관하니 더 적지는 않겠습니다만 제대로 알고 계시라는 의미에서 말씀드립니다.
2015.04.29 06:29:32
위키리스크에 있는 hold back을 한겨레 신문와 경향 신문이 기달려달라 라고 왜곡번역했고, 당시 좌파 매체들이 모두 그걸 그대로 퍼날랐죠.
링크다신 매체도 예외가 아닙니다.
미국 위키리스크에 있는 내용은 "hold back"뿐입니다.
그리고 hold back은 기본적으로 "기달려달라" 가 아니라 "그만하라" 의 언조입니다.
한겨레와 경향신문의 다른 기사들을 보면 제대로 번역했는데, 이 경우에만 위키리스크의 원문을 "기달려달라"라고 왜곡번역했습니다.
애초에 원문을 통째로 봤을때도 문맥상 "기다려달라"라고 번역할 건덕지가 없었는데요.
댓글다신 분이야말로 제대로 좀 알고 계세요...
아직까지도 이 떡밥 믿고 계신 분이 있다니 참 놀랍습니다.
링크다신 매체도 예외가 아닙니다.
미국 위키리스크에 있는 내용은 "hold back"뿐입니다.
그리고 hold back은 기본적으로 "기달려달라" 가 아니라 "그만하라" 의 언조입니다.
한겨레와 경향신문의 다른 기사들을 보면 제대로 번역했는데, 이 경우에만 위키리스크의 원문을 "기달려달라"라고 왜곡번역했습니다.
애초에 원문을 통째로 봤을때도 문맥상 "기다려달라"라고 번역할 건덕지가 없었는데요.
댓글다신 분이야말로 제대로 좀 알고 계세요...
아직까지도 이 떡밥 믿고 계신 분이 있다니 참 놀랍습니다.
2015.04.29 07:29:30
언론이 조작이면 정정보도 요구하고, 이를 입증하면 사과 보도 나옵니다.
그게 언론의 시스템입니다.
아래에 위키를 주셨는데..
누구나 수정이 가능한 위키자료를 미디어보다 신뢰하시는 건지요?;;;;
어쨌건...일단 읽으라고 주셨으니 링크주신 위키를 읽어봤습니다.
일단 엔하위키일 뿐 미디어가 아닌지라 신뢰도 측면(edit 가능)의 문제로 인해,
그리고 hold back은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어를 보는 것이 맞다고 판단되더군요.
(현장에서 이 전 대통령이 영어로 대화하진 않았을 터인지라..녹취록이 있다면 이럴 일이 없었을건데 아쉽네요)
해당 기사 원문을 찾아봤습니다.
사실 하도 인터넷에 돌아다니니 굳이 원문을 뒤질 필요도 없긴 합니다.
어쨌든 논란이 되었던 부분은
'今は困る.待ってほしい'
라는 표현인데..
정확한 해석으로는 '기다려 달라'가 아니라 '기다려주면 좋겠다'입니다('기달려'가 아니라 '기다려'가 바른 표기입니다).
단순히 그 부분만 본다면 분명 문제가 생길겁니다.
앞뒤 문장을 살펴봐야 바른 해석이 가능할 것인데,
해당 원문의 해석 또한 인터넷에 깔려있지만..굳이 적어볼게요.
------------
(독도) 표기를 둘러싼 조율의 막바지인 금월 9일, 당시 이 대통령은 훗카이도 도야코 정상회의가 열린 호텔에서 후쿠다 총리와 담화를 나누며 우려를 표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후쿠다 총리가 "다케시마를 명기할 수 밖에 없다"고 통보하자 이 대통령은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줬으면 좋겠다"고 요구했다고 한다.
일본 정부내에서는 "한국의 입장을 고려해야 하지만 할 말은 해야 한다"는 총리의 의지에 따라 명기를 하는 쪽으로 조정됐다.
----------
저 또한 확인차 재해석 해봤습니다만 같은 내용이네요.
지금은 곤란하다 그만해라. 라고 해석을 하던,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줬으면 좋겠다던지 간에
이미 앞에 지금은 곤란하다 라는 표현이 들어가있어요. 금지의 표현이든 기다리라는 표현이든 지금 당장은 곤란하다는 표현인데요..
물론 관용적 표현으로 일본에서 많이 쓰인다 하니 일본인과 얘기해 묻는 것이 가장 정확하지 싶습니다만.
시간이 애매하니 이건 나중에 생각났을 때...
혹여 읽기 귀찮으실까봐 결론말 말씀드리자면
1. 위키자료는 신뢰할 수 없다
2. 그래서 원문과 영어를 대조하는 작업을 해봤다.
3. 전체 문맥상 기다려달라든 그만하라든 지금 당장은 곤란하다는 표현이 들어가있다.
4. 이는 문맥상 완벽한 금지로 볼 수 없다.
정도네요.
여기서 제가 뭔가 판단하려면 일본 현지인에게 해당 표현이 어떻게 쓰이는지만 확인하면 될듯 싶습니다.
관용적 표현의 차이라 해봐야 문맥상의 문제 때문에 큰 뜻은 크게 달라지지 않지만 말이죠..
ps. 떡밥이라 표현하시려면 공신력 있는 미디어 자료를 가지고 와주세요. 수정 가능한 위키나 누구나 출판 가능한 저서 말고 말이지요.
그게 언론의 시스템입니다.
아래에 위키를 주셨는데..
누구나 수정이 가능한 위키자료를 미디어보다 신뢰하시는 건지요?;;;;
어쨌건...일단 읽으라고 주셨으니 링크주신 위키를 읽어봤습니다.
일단 엔하위키일 뿐 미디어가 아닌지라 신뢰도 측면(edit 가능)의 문제로 인해,
그리고 hold back은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어를 보는 것이 맞다고 판단되더군요.
(현장에서 이 전 대통령이 영어로 대화하진 않았을 터인지라..녹취록이 있다면 이럴 일이 없었을건데 아쉽네요)
해당 기사 원문을 찾아봤습니다.
사실 하도 인터넷에 돌아다니니 굳이 원문을 뒤질 필요도 없긴 합니다.
어쨌든 논란이 되었던 부분은
'今は困る.待ってほしい'
라는 표현인데..
정확한 해석으로는 '기다려 달라'가 아니라 '기다려주면 좋겠다'입니다('기달려'가 아니라 '기다려'가 바른 표기입니다).
단순히 그 부분만 본다면 분명 문제가 생길겁니다.
앞뒤 문장을 살펴봐야 바른 해석이 가능할 것인데,
해당 원문의 해석 또한 인터넷에 깔려있지만..굳이 적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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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표기를 둘러싼 조율의 막바지인 금월 9일, 당시 이 대통령은 훗카이도 도야코 정상회의가 열린 호텔에서 후쿠다 총리와 담화를 나누며 우려를 표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후쿠다 총리가 "다케시마를 명기할 수 밖에 없다"고 통보하자 이 대통령은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줬으면 좋겠다"고 요구했다고 한다.
일본 정부내에서는 "한국의 입장을 고려해야 하지만 할 말은 해야 한다"는 총리의 의지에 따라 명기를 하는 쪽으로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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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확인차 재해석 해봤습니다만 같은 내용이네요.
지금은 곤란하다 그만해라. 라고 해석을 하던,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줬으면 좋겠다던지 간에
이미 앞에 지금은 곤란하다 라는 표현이 들어가있어요. 금지의 표현이든 기다리라는 표현이든 지금 당장은 곤란하다는 표현인데요..
물론 관용적 표현으로 일본에서 많이 쓰인다 하니 일본인과 얘기해 묻는 것이 가장 정확하지 싶습니다만.
시간이 애매하니 이건 나중에 생각났을 때...
혹여 읽기 귀찮으실까봐 결론말 말씀드리자면
1. 위키자료는 신뢰할 수 없다
2. 그래서 원문과 영어를 대조하는 작업을 해봤다.
3. 전체 문맥상 기다려달라든 그만하라든 지금 당장은 곤란하다는 표현이 들어가있다.
4. 이는 문맥상 완벽한 금지로 볼 수 없다.
정도네요.
여기서 제가 뭔가 판단하려면 일본 현지인에게 해당 표현이 어떻게 쓰이는지만 확인하면 될듯 싶습니다.
관용적 표현의 차이라 해봐야 문맥상의 문제 때문에 큰 뜻은 크게 달라지지 않지만 말이죠..
ps. 떡밥이라 표현하시려면 공신력 있는 미디어 자료를 가지고 와주세요. 수정 가능한 위키나 누구나 출판 가능한 저서 말고 말이지요.
2015.04.29 08:04:4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175316
일본 요미우리 신문 기사가 진실성이 없다는 내용입니다.
정정보도가 없으니, 진실이다? 참 재밌는 논리네요.
다른 나라는 몰라도 우리나라에서 정정보도는 어지간해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소송이 들어오고 패소까지 해야 겨우 해주죠.
굳이 엔하위키 링크까지 걸어드린건 그 글을 읽고 관련 내용은 조사하시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어서 입니다.
요미우리 신문 보도가 진실성이 없다는 내용이 이미 나와있죠.
학문쪽으로 근거가 없으면 믿을 수 없다 하시는데, 처음에는 미국 위키리스크 글 가지고 근거로 드시더니 바로 일본 신문 기사 1개를 근거라고 갈아타시면서 기필코 그 주장 하시는게 더 설득력 없습니다.
학문이 얼마나 보수적인데 그런주장이 인정될리가 없죠.
일본 요미우리 신문 기사가 진실성이 없다는 내용입니다.
정정보도가 없으니, 진실이다? 참 재밌는 논리네요.
다른 나라는 몰라도 우리나라에서 정정보도는 어지간해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소송이 들어오고 패소까지 해야 겨우 해주죠.
굳이 엔하위키 링크까지 걸어드린건 그 글을 읽고 관련 내용은 조사하시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어서 입니다.
요미우리 신문 보도가 진실성이 없다는 내용이 이미 나와있죠.
학문쪽으로 근거가 없으면 믿을 수 없다 하시는데, 처음에는 미국 위키리스크 글 가지고 근거로 드시더니 바로 일본 신문 기사 1개를 근거라고 갈아타시면서 기필코 그 주장 하시는게 더 설득력 없습니다.
학문이 얼마나 보수적인데 그런주장이 인정될리가 없죠.
2015.04.29 08:53:48
위키리크스에소 공개한 '입수된 외교문건' 같은 경우는 인정이 되죠.
edit 한게 아닌 공식 문건이니까요.
지식이라는 것은 소유자, 책임자가 명확해야 공신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위키의 경우는 이를 보장해주지 못하고(누가 작성 및 수정했는지 알 수 없기에),
이는 위키의 지적 공신력을 저해하는 요소입니다. 맹점이지요.
심지어 위키디피아의 경우는 스스로 공신력이 없으니 함부로 위키 자료를 인용하지 말라고 안내해줍니다..
http://en.wikipedia.org/wiki/Wikipedia:Academic_use
위키리크스의 자료를 언급한 이유는 위에 말씀드린대로 '외교문건'이기 때문이에요.
위키디피아나 엔하위키와는 전혀 다릅니다.
두 경우는 지적 신뢰도가 확연히 차이나요.
일단 링크 주신거 보면 판결문은 '보도의 진위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라고 나와있네요.
진위를 언급하지 않은 것과 진실성이 없다는 것은 다른 얘기에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3101549241&code=910203
오히려 요미우리 측에서는 법원에 '진실을 보도했다'는 문건을 보내왔지요..
뉴스기사는 논문 인용이 가능해요..요미우리 같이 메이저 언론사면 당연히 무방하구요..
[학문쪽으로 근거가 없으면 믿을 수 없다 하시는데, 처음에는 미국 위키리스크 글 가지고 근거로 드시더니 바로 일본 신문 기사 1개를 근거라고 갈아타시면서 기필코 그 주장 하시는게 더 설득력 없습니다.]
라고 하신 부분은 뭐라고 말씀하신 건지 제가 이해를 잘 못하겠구요....
학계가 보수적이라고 하셨는데..그렇기에 위키는 인정하지 않고, 공적인 문서, 기사, 타논문을 비롯한 학술자료 등을 자료로써 인정합니다...
edit 한게 아닌 공식 문건이니까요.
지식이라는 것은 소유자, 책임자가 명확해야 공신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위키의 경우는 이를 보장해주지 못하고(누가 작성 및 수정했는지 알 수 없기에),
이는 위키의 지적 공신력을 저해하는 요소입니다. 맹점이지요.
심지어 위키디피아의 경우는 스스로 공신력이 없으니 함부로 위키 자료를 인용하지 말라고 안내해줍니다..
http://en.wikipedia.org/wiki/Wikipedia:Academic_use
위키리크스의 자료를 언급한 이유는 위에 말씀드린대로 '외교문건'이기 때문이에요.
위키디피아나 엔하위키와는 전혀 다릅니다.
두 경우는 지적 신뢰도가 확연히 차이나요.
일단 링크 주신거 보면 판결문은 '보도의 진위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라고 나와있네요.
진위를 언급하지 않은 것과 진실성이 없다는 것은 다른 얘기에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3101549241&code=910203
오히려 요미우리 측에서는 법원에 '진실을 보도했다'는 문건을 보내왔지요..
뉴스기사는 논문 인용이 가능해요..요미우리 같이 메이저 언론사면 당연히 무방하구요..
[학문쪽으로 근거가 없으면 믿을 수 없다 하시는데, 처음에는 미국 위키리스크 글 가지고 근거로 드시더니 바로 일본 신문 기사 1개를 근거라고 갈아타시면서 기필코 그 주장 하시는게 더 설득력 없습니다.]
라고 하신 부분은 뭐라고 말씀하신 건지 제가 이해를 잘 못하겠구요....
학계가 보수적이라고 하셨는데..그렇기에 위키는 인정하지 않고, 공적인 문서, 기사, 타논문을 비롯한 학술자료 등을 자료로써 인정합니다...
2015.04.29 20:08:42
위키리스크를 근거로 들다가 바로 일본기사로 갈아타는 행위를 비꼰겁니다.
어느학계가 기사 1개를 가지고 근거로 하는지 참 궁금하네요. 제가 아는 학계는 그렇지 않은데요.
일본 신문 기사 1개가 공적인가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무슨 학부생 레포트 쓰는 것도 아니고 기사 1개 근거로 들이밀었다고 공적이라고 하나요?
그리고 제가 링크 건 기사는 요미우리는 그렇게 주장했지만, 법원의 판단은 그 기사가 거짓이라는 겁니다.
좀 똑바로 좀 읽으시고 댓글 다세요.
엔하 링크 건 것도 그 내용이 다 포함되어 있어서 관련 내용 조사하시라고 건 거라니깐 딴소리 자꾸 하시는데, 작작 좀 하시고요.
어느학계가 기사 1개를 가지고 근거로 하는지 참 궁금하네요. 제가 아는 학계는 그렇지 않은데요.
일본 신문 기사 1개가 공적인가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무슨 학부생 레포트 쓰는 것도 아니고 기사 1개 근거로 들이밀었다고 공적이라고 하나요?
그리고 제가 링크 건 기사는 요미우리는 그렇게 주장했지만, 법원의 판단은 그 기사가 거짓이라는 겁니다.
좀 똑바로 좀 읽으시고 댓글 다세요.
엔하 링크 건 것도 그 내용이 다 포함되어 있어서 관련 내용 조사하시라고 건 거라니깐 딴소리 자꾸 하시는데, 작작 좀 하시고요.
2015.04.29 20:25:07
제가 댄 근거는 위키리크스에서 '입수해 공개한 미국의 외교문건'이지 위키리크스에 타인이 멋대로 등록한 텍스트 자료가 아닙니다.
1개도 공적으로 인정이 되지요.
1개로 논문 하나를 쓰지는 않지만 1개를 근거자료 중 하나로 채택이 가능합니다.
어느 학계나 마찬가지구요.
호쯔님께서 가져오신 엔하위키를 학문적 지식으로, 법적 사실로 인정하는 곳은 어느 법조계에도, 학계에도 없습니다 ^^
직접 주신 링크의 기사 원문을 보시면
[ '국민소송단은 원고로서의 자격이 없다'는 이유를 들어 손해배상 및 정정보도 청구소송을 기각]
라고 되어 있지요?
원고 자격이 없어서 기각인거지 보도 자체가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언급이 안되어 있습니다.
해당 발언을 실제로 했는지 안했는지 자체는 밝히지 않았다는 소리에요.
저에게 제대로 읽으라 하지 마시고 기사부터 정독하시길 바랍니다.
본인께서 드신 자료부터 제대로 이해를 안한 상태에서 저한테 괜히 비꼬고 그러지 마세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무슨 볼성사납게..
1개도 공적으로 인정이 되지요.
1개로 논문 하나를 쓰지는 않지만 1개를 근거자료 중 하나로 채택이 가능합니다.
어느 학계나 마찬가지구요.
호쯔님께서 가져오신 엔하위키를 학문적 지식으로, 법적 사실로 인정하는 곳은 어느 법조계에도, 학계에도 없습니다 ^^
직접 주신 링크의 기사 원문을 보시면
[ '국민소송단은 원고로서의 자격이 없다'는 이유를 들어 손해배상 및 정정보도 청구소송을 기각]
라고 되어 있지요?
원고 자격이 없어서 기각인거지 보도 자체가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언급이 안되어 있습니다.
해당 발언을 실제로 했는지 안했는지 자체는 밝히지 않았다는 소리에요.
저에게 제대로 읽으라 하지 마시고 기사부터 정독하시길 바랍니다.
본인께서 드신 자료부터 제대로 이해를 안한 상태에서 저한테 괜히 비꼬고 그러지 마세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무슨 볼성사납게..
2015.04.29 07:33:32
어제 이 기사 원문 보면서도 느꼈지만
AMD는 이번에도 사골이네요...
디지타임즈 기사 보면서 조금이라도 기대해봤지만..꿈도 희망도 없는 암드..
암드는 애정이죠. 아무렴요.
AMD는 이번에도 사골이네요...
디지타임즈 기사 보면서 조금이라도 기대해봤지만..꿈도 희망도 없는 암드..
암드는 애정이죠. 아무렴요.
작성된지 2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