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눈이에요..


오늘은 페리의 사진을 올려볼게요..//


2015-04-18 12.30.04.jpg

 

시작은 냥모나이트...

노트4라서 그런가 색감이 영 좋지 못하네요..;;


수정됨_DSC00786.jpg

수정됨_DSC00787.jpg

 

저러고 뒤집어서 안아주면.. 잠듭니다...-_-

간혹가다 도망갈 떄도 있어요..


수정됨_DSC00756.jpg

수정됨_DSC00757.jpg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수정됨_DSC00758.jpg


좀 더 초롱한 눈빛을 찍으려고 했는데..

조리개를 잘못 잡았네요..-_-; 감도를 더 높일걸 그랬나..


수정됨_DSC00759.jpg

수정됨_DSC00761.jpg

 

이제 푹신한걸 찾으면 거기가 제 자리인줄 압미다..

그리고 내놓으라고 땡깡을 부리죠..-_-;


수정됨_DSC00764.jpg

 

좌우로 뒤집어서 눞고 뒹굴뒹굴..

왼쪽눈의 상처는 이제 자욱만 남았습니다..



수정됨_DSC00767.jpg

수정됨_DSC00768.jpg

 

집사놈아 손톱좀 깍아라냥..


수정됨_DSC00771.jpg


슬슬 털 색이 바뀌어갑니다..-_-;; 늑대같이 털 색이 나더군요...

회백색 짬뽕이었는데.. 슬슬 자라면서 저래 갈색 빛이 슬슬 감돕니다..


수정됨_DSC00776.jpg

 

꾀 잘 찍힌거 같아요..

근데 주변이 너무 날아갔어요,....ㅠㅠ


수정됨_DSC00780.jpg

 

요즘 이렇게 퍼져 있는 걸 자주 봅니다..-_-

날씨가 더워지니 한층 이런거 같아요...


수정됨_DSC00789.jpg

 

저래 문을 열어놓으면 가금 나갑니다..

호기심이 생기는거죠..-_-;;

아무래도 좀 단속좀 해야겠습니다.. 저러다 길냥이 될라..;


수정됨_DSC00804.jpg

 

막짤은 먹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