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 i7  CPU 디코딩의 피크 대역은 최대 4명령/사이클 이더라구요.

IBM의 power7, 오라클의 스파크, 알파칩도  CPU 디코딩의 피크 대역은 최대 4명령/사이클인가요?

RISC(혹은 CISC) CPU 디코딩의 피크 대역은 최대 4명령/사이클이 한계인가요.

물론 아이테니엄이 CPU 디코딩의 피크 대역은 최대 6명령/사이클이 인건 알고 있습니다.

CPU 명령 디코딩 피크 대역을 늘리면 CPU가 훨씬 복잡해지고, 발열이 늘어나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이 문제를 ISA(Instruction set architecture)를 새로 설계하면 문제가 크게 완화될까요? 아니면 원래 명령 디코딩이 특성상 늘리면 그런건가요?

 GPU하고도 비교하는건 그렇지만 GPU도 명령/사이클 알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