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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건.... 충동구매임니다.


사야할 이유도 없고 살 필요도 없었지만.... 그냥 국내 제과업체에대한 배반감과


혹자들은 맛이 다르다고 하는 미쿡 콜라맛이 궁금해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질러버렸네요.... (콜라만 사긴아까워서 이것저검 담은게....)


예상을 하긴 했지만 무게가.... 장난이아닌고로 (17kg) 배송비가 어마어마하게 깨졌네요. (물건값 = 배송비)


아직 전부 먹어보진 못했지만 일단 오레오 먹어봤는데. 한글패치된 오레오랑은 안쪽의 크림의 양이 국내것의 두배임니다!!

(먹으면 금방 살찔 수있을듯!!)


비교대상으로 쵸코파이 얹어 놨구요.... 보기엔 저래보여도 별다른 포장재없이 속이 꽉차있어서 저정도 부피의 국내과자와는 양 자체가 다름니다.


이제 악마의 쵸코잼 누텔라를 먹기위해 참깨 스틱을 사는 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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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