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워치의 분해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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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시블, 압력 센서, 터치스크린을 지닌 AMOLED 레티나 디스플레이. 38mm 길이에 272x340 해상도의 290ppi와, 42mm 길이에 312x390 해상도의 302ppi.

 

애플 S1 SiP(시스템 인 패키지) 커스텀 디자인, 8GB 온보드 스토리지, 워치 OS, NFC, WiFi b/g/n, 블루투스 4.0, 가속도계, 자이로, 심박 모니터, 마이크,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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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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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설명서, 충전기, 케이블 등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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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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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사용 방법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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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은 이런 식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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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LED와 포토 다이오드가 있네요. 심박 센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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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마이크와 스피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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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밴드를 빼 봅시다. 먼저 여기를 눌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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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를 옆으로 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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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조립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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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A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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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져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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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칼로 벌려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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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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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열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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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와 터치 스크린 케이블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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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분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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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두 부분으로 나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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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탭틱 엔진이란 표기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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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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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시계의 무브번트와 애플 워치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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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에 쓰이는 도구도 같이 놓고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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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배터리를 분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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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V, 0.78Wh의 리튬 이온 배터리입니다. 용량 205m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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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 사용(6.5시간 오디오 재생, 3시간 통화, 72시간 대기)이 가능하다는 게 애플의 설명입니다. 다른 스마트워치가 300mAh 정도 되니 많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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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를 계속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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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를 가다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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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를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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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게로 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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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케이블로 연결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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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틱 엔진을 들어낼 때가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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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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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랑 같이 붙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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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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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용 O링을 벗겨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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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를 분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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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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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 블루투스, N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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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버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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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버튼과 커버, 가스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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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점이 고정된 나사를 분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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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은 이렇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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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를 열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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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의 브라켓을 분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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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S1이 어떻게 생겼는지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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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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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판이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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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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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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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은 아날로그 디바이스의 AD7166 ARM Cortex M3 터치스크린 컨트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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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 센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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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와 인코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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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케이블과 진단 단자가 연결된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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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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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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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애플 워치의 분해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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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충전기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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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은 이렇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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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 6.7mm, 구경 2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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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에서 꺼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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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착제가 많이 붙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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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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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는 쉽게 교체할 수 있고, 스크린을 교체하는 건 어렵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일단 뜯어내면 배터리 교체도 되지요. 다만 접착제와 케이블 때문에 아주 쉽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 아래에 한정판 분해 사진도 준비중인것 같은데, 완결되면 마저 수정해서 올리던가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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