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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말에 인텔은 아이테니엄 9500 시리즈, 코드네임 Poulson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제온 E7 시리즈가 쓰이면서 아이테니엄에 대한 소문은 찾을 수 없게 됐는데요.

 

인텔의 대변인인 Anna Cheng는 인텔이 아이테니엄을 포기하지 않았다면서 코드네임 Kittson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32nm 공정, 기존 아이테니엄은 9300/9500 시리즈와 소켓 호환이 특징. 이로서 기존 사용자들에게 성능 향상, 자산 보호,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거라네요.

 

다만 제조 공정을 보아할 때 인텔이 여기에 주력한다는 느낌을 주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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