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램은 질보다 양으로 알고 있었는데 apu에서는 조금 다른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알고 있는게 맞는지 잘몰라서 이렇게 질문글 올립니다.




이런식으로 클럭이 다르지만 똑같은 용량의 램이 있을때 클럭숫자는 거의 체감하기 어렵다. 그걸 체감하면 인간(?)이 아니다. 

그냥 비싼램을 사용하는것은 감성의 문제이다.  그런 글들을 많이 봤었는데요.

카베리, 트리니티, 리치랜드와 같은 apu는 램을 오버해주면 성능향상을 느낄수 있다고 램오버하라는 글들이 많더라구요.

위와 같이 클럭이 높은 램들이 오바된 램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럼 저런 램을 장착하면 따로 램오버를 안해도

클럭숫자에 따라 성능차이가 느껴지나요??

제 생각에는 인텔이나 amd의 다른 cpu에서는 램오버나 비싼램을 사용해도 그 차이를 체감할수가 없을것 같지만(벤치는 높겠지만요)

apu에서는 클럭숫자에 따라 체감성능차이가 날것 같긴한데 맞는지 틀린지 알수가 없어 질문글 올립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