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베타피쉬 카페에서 수입을 진행하기 전에
노랑노랑한 녀석을 키워보고 싶어서 주문을 넣었더랍니다
그리고 오늘 도착했습니다
미리 잡아둔 물에 퐁당하고 적응 후에 사진을 찍어봤어요
건너편에 있는 다른 베타를 보고 열심히 성내는 중
건너편의 다른 노랑 베타
수수한 노랑베타는 일주일 전 쯤에 오셔서 번식까지 하셨습니다ㅎㅎ
슬슬 부화 중이네요!
의도치 않았지만 이쁘게 찍힌 투샷ㅎㅎ
행복합니다 > <
한동안 어항 앞에 붙어 있는 시간이 늘게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