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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http://news.mydrivers.com/1/407/407058_all.ht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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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마크는 다이렉트 X 12의 오버헤드 테스트를 최근 3D마크에 추가했습니다.
드로우 콜이 줄어들면 이는 곧 성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AMD 공식 자료에 의하면 어마어마한 효율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특히 멀티 코어 CPU에서도 효율 역시 좋다고 하네요.
아난드테크의 CPU 성능 테스트입니다. 코어 수가 많아질수록 높은 성능을 보여주네요. 신형 라데온 한정(?)해서. 특히 2코어에서 4코어로 건너올 때 향상은 큽니다.
그럼 6코어로에서 각종 API에 따른 성능 변화는 어떨까요? 맨틀의 효율이 대체적으로 높게 나오는 편이지만 다이렉트 X 12가 잘 나오는 카드도 있습니다. 어쨌건 여기서도 라데온의 성능 향상이 크네요.
4코어에서도 다이렉트 X 12의 API 성능은 분명 뛰어납니다. 오히려 여기선 맨틀보다 항상 높은 결과가 나왔네요.
듀얼코어에서도 성능 향상은 분명 있습니다. 허나 앞서 쿼드코어가 보여준 것보다는 좀 약하네요.
그럼 내장 그래픽에선 어떤가. 여기에서도 AMD의 효율 향상이 큽니다. 인텔도 3.2배가 늘었지만 APU는 6.8배가 나와버리니까요.
보급형 내장 그래픽에서도 마찬가지.
이번엔 PCPER의 코어 i7 5960X 테스트입니다. GTX 980.
R9 290X. 다이렉트 X 11 멀티스레드는 별 의미가 없지만 맨틀은 20배, 다이렉트 X 12는 19배.
GTX 980과 GTX 960의 비교. 다이렉트 X 11에선 차이가 없는데 12에선 차이가 매우 커집니다.
R9 290X와 R9 285의 비교.
A10-7850K. 다이렉트 X 11 멀티스레드는 테스트가 안됐지만 다이렉트 X 12에선 성능 향상이 크네요.
이번에는 PCWorld의 테스트입니다. R9 290X. 이건 뭐 앞에서도 본 거고.
타이탄 X의 테스트가 있는데 18배의 향상을 보였습니다.
아이리스 프로는 3배.
이건 듀얼/쿼드코어와 하이퍼스레딩의 유무에 따라서. 스레드 수가 높을수록 성능 향상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