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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마크는 다이렉트 X 12의 오버헤드 테스트를 최근 3D마크에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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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우 콜이 줄어들면 이는 곧 성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AMD 공식 자료에 의하면 어마어마한 효율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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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멀티 코어 CPU에서도 효율 역시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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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드테크의 CPU 성능 테스트입니다. 코어 수가 많아질수록 높은 성능을 보여주네요. 신형 라데온 한정(?)해서. 특히 2코어에서 4코어로 건너올 때 향상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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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6코어로에서 각종 API에 따른 성능 변화는 어떨까요? 맨틀의 효율이 대체적으로 높게 나오는 편이지만 다이렉트 X 12가 잘 나오는 카드도 있습니다. 어쨌건 여기서도 라데온의 성능 향상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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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코어에서도 다이렉트 X 12의 API 성능은 분명 뛰어납니다. 오히려 여기선 맨틀보다 항상 높은 결과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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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코어에서도 성능 향상은 분명 있습니다. 허나 앞서 쿼드코어가 보여준 것보다는 좀 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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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장 그래픽에선 어떤가. 여기에서도 AMD의 효율 향상이 큽니다. 인텔도 3.2배가 늘었지만 APU는 6.8배가 나와버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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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내장 그래픽에서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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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PCPER의 코어 i7 5960X 테스트입니다. GTX 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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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9 290X. 다이렉트 X 11 멀티스레드는 별 의미가 없지만 맨틀은 20배, 다이렉트 X 12는 19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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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980과 GTX 960의 비교. 다이렉트 X 11에선 차이가 없는데 12에선 차이가 매우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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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9 290X와 R9 285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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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0-7850K. 다이렉트 X 11 멀티스레드는 테스트가 안됐지만 다이렉트 X 12에선 성능 향상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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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PCWorld의 테스트입니다. R9 290X. 이건 뭐 앞에서도 본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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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 X의 테스트가 있는데 18배의 향상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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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프로는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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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듀얼/쿼드코어와 하이퍼스레딩의 유무에 따라서. 스레드 수가 높을수록 성능 향상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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