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똥덩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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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이런거나 먹고 있으니 살이 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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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돌.

포털 생성 가능한 벽을 만들때 쓸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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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거 박물관에서 보시지 마시고 KSP를 사서 하시면 이딴거 싸게 금방 배우실수 있습니다.

진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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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런거 힘들게 박물관 가서 안보셔도 KSP에 다 나옵니다.

여러분 KSP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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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박물관이라길레 가봤는데 그냥 우주 섹션은 밑에 쪼만한게 있고 메인은 애들용 박물관에라 코흘리게만 잔뜩 있었다는 슬픈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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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들이 먹던것들.

우주 가서도 냉동이라니,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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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미술관의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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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용도는 접이식 의자.

앉아서 느긋하게 구경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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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이를 머나먼 우주 저 너머로 보낸 인스타그램 모바일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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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입니다. 태그가 한 4개쯤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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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전시관에는 이런식으로 감상문을 적을수 있습니다.

올 하일 낄낄 써놓고 올라다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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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활동도 할수 있습니다.

저런 장난감은 수염난 공대생도 어린이로 만드는 마술이 있습니다.

쌓다보니 왠 이상한 덩어리가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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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는데마다 공사중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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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겸 미대 간판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 R 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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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200km 한방에 뛰고 찍은 연비.


홍다 이자식들아 39MPG라며!






화질이랑 사진사가 동시에 구린 잡사진 보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