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처음으로 사진올려봐요

평소에도 먹은거 좋아하고 친구들도 좋아하는지라 먹을꺼 사진이 많네요...

첫번째 사진은 작년 가을이였나 아마 그때 지나가는데 하늘이 유난히 이쁘길래 찍은 사진일꺼에요

날씨가 정말 화창하더라구요

두번째 사진은 원래 비행기가 지나다니지 않은곳인데 왜 저런 구름이 있을까 싶어서 찍어봤어요 뭘까요 저게...

이건 몽슈x 도지마롤이에요 이건 맛있다길래 그근처 간김에 사와서 먹어본건데

음.. 너무 기대를 하고 먹었은지 막 엄청나게 맛이 있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하지만 다른 저런 형태의 롤을 파는 곳보다는 확실이 우유맛도 짙고 빵 자체도 부드러웠어요

결론은 맛있었습니다

이건 이번에 새로나온 굽x치킨의 허니커리치킨이였나...

원래 이치킨집 조리방법이 튀기는게 아니라 굽은거라 바삭함이 덜해서 싫었은데

저건 저 치킨집에 다른 치킨들보다 좀 더 바삭하더라구요 그래서.. 저것도 맛있었어요.

근데 너무 비싸요 ㅡㅡ'

이건 역시 지글지글 기글화덕답게

숯에 구워먹은 갈비살입니다 친구랑 같이 먹었은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저 스테이끼는 집에서 제가 해먹은 스테이끼에요...

너무 많이익혔었어요...

그래도 나름 맛있게 먹었던걸로 기억해요 

근데 집에서 음식 사진찍으면 좀 이상하게 나오는거 같기도 하구요... 왜 이럴까요

여하튼 사진을 폰으로 찍을때마다 카메라 사고싶은 충동이드는 shaks였습니다

추가 

사진올리다가 exif 덕분에 글 두번날렸네요...

역시 글쓰는건 험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