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ccftech.com/amd-budget-lowest-10-years/

반대로 인텔과 엔비디아는 역대 최고액을 갱신하면서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R&D 지출도 역시 작년 들어서 수직낙하를 시작한 상황입니다.

이거 왠지 AMD가 데스스파이럴에 빠지는 듯한 모습입니다. 뭔가 이 상황에서 탈출할만한 획기적인 탈출구가 있어야 할텐데요.

인텔이 넷버스트로 빠진 침체에서 C2D로 탈출했듯이 AMD도 무언가 적절한 계기로 빠져나오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