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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하길래 샀습니다.

퇴근하고 시작했는데 벌써 날짜가 지내서 새벽이 됐네요.


중간에 두어번 정도 오류나서 튕기고... 혼자했으면 그만뒀겠지만 방송해서 힘내가지고 클리어 했습니다.


배틀필드 2142 인가 정품 샀는데 펑크부스터가 자꾸 내보내서 때려친 이후로는 처음이였지만...

새로 구매한 배틀필드도 참 피곤했습니다.


오리진 설치 -> 게임실행 -> 웹페이지 실행 -> 웹페이지 플러그인 설치 -> 로딩 -> 게임 진짜 실행 의 순으로... -_-

참 의미도 없고... 간편한 오락기를 왜 사는지 알게돼는 부분이지요.


그래도 pc 는 한글판이라서 그 모든 귀찮음과 오류를 감내하고 합니다.


콜오브듀티가 블록버스터 영화라면,

배틀필드는 전쟁소설책의 한 챕터를 읽는 느낌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