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GDC 2015에 맞춰 자사의 그래픽 관련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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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인텔과 Raptr의 제휴입니다. AMD와 먼저 제휴했지만 이제 인텔의 내장 그래픽에 맞춰 Raptr for Intel가 제공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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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사이트에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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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백개 이상의 PC 게임에 최적화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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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플레이 녹화나 트위치 스트리밍 전송에선 인텔 퀵싱크 비디오를 사용합니다. 또 자동으로 드라이버를 받고 그래픽 최적화를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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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그래픽을 사용하는 게이머의 수. 스팀에선 2014년 말에 19.2%, 유니티 게임의 38.4%가 인텔 그래픽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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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Achievement Unlocke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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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내장 그래픽을 사용한 게임 개발자를 위한 정보 포럼, 인텔 기술 지원, 게임 개발에 도움되는 개발 툴의 제공 등이 망라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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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를 대상으로 EA, 유비소프트와 제휴도 발표했습니다. 인텔 아톰을 쓴 안드로이드 기기에 최적화를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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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브로드웰. 데스크탑 PC나 고성능 노트북에 들어가는 브로드웰-H는 2015년 중반기에 나올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클럭과 전압의 잠금이 해제된 TDP 65W 모델이 나온다고 하네요. 또 아이리스 프로 그래픽도 추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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