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컴터 1156소켓 쿨러가 죽어서 교체할려고

퇴근하면서 컴가게를 둘러봣습니다.

1번가게 18000원.

2번가게 25000원

3번가게 22000원.

너무비싸서 후덜덜 다들파는거보니까

다른컴조립해주고 쿨러만 안쓴거더군요.

가격에 자비가없어서 걍 서멀만 2천원주고한개사왓네요.

집에 남는거 회사다가 꼽아야겟네요.

집에있는게 4770k용쿨러라서 구리심.....

그리곤 돈청구를 해야겟어요 서멀까지 12000원청구를 헤헤

전에 집정리하면서 컴부품들 90%이상 버려버려서... 꼴랑한개남은쿨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