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글 하드웨어 사진 게시판
---Caution---
소량의 Water 를 흡입하고 작성한글이니
노약자 ,임산부,어린이분들은 안심하고 보셔도 됩니다
pro980 이라는 녀석을 구매했습니다
요렇게 생긴 녀석입니다
실제 크기는 작아요 (겨우 머리에 들어갑니다...)
박스를 열자 또 박스가 등장합니다(사실은 껍데기를 벗겼어요)
요렇게 접혀있네요
이제 뽀얀 속살을(응?)
(샤샥)
*갈아입는 장면은 심의상 보여드리지 못한 점 양해 바랍니다*
안에는 케이블타이 2개와(득템?!)
저 요상한 (이름을 잘 모르는) 노래방에서 자주 보던 잭과 함게
파우치,메뉴얼, 그리고 헤드셋이 포함되어있었습니다 (와아~)
자 이제 가장 중요한 냄새를 맡아봅시다?(킁킁)
갓 구운 따끈따끈한 고무 타이어 냄새였습니다?!(진짜예요)
ps.소리가 잘 나오는지 란스와 함께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끝난 줄 아셨으면 큰 착각이 (아닙니다)라구요
사실 이글의 목적은 런치패드 였스빈다(ㅇ"ㅅㅇ")
짜잔~!(항ㅏㄱ하악)
몽글몽글한 속살을 보기 전에 아리따운 뒷면을 보구 갑시다
이것저것 써져있네요(왜본 거야?!!)
이제 속살을 공개할 시간입니다!(두구두구두구두구)
네 실리카젤입니다!(?!)
(다른 데서 가져온 거 아니냐구요? 아뇨 원래 들어있었어요?!)
구성품은 실리카젤과,케이블,그리고 각종 종이들과,STOP 표시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냄새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차갑고 믁직한 실리콘 냄새가 났어요(차가운건 냄새가 아닙니다)
몰래 뒷면을 보면
(등짝 등짝을 보자)
이렇게 미끄럼 방지용으로 네 군데에 오렌지가 있습니다
궁금했던 종이를 만져보니
아아... 이상한 녀석이 나와버렸습니다(크고 아름다운 검은 것)
실리카젤입니다 (또?!)
농담입니다
실리카젤 밑에 있는 스티커라구요 (아...)
이 스티커를 붙일지 말지 고민이네요...
ps.어 ... 음... 왜 사용기가 없냐구요?
6개월 뒤에 뵙도록 하죠(?!!)
ps.2 런치패드가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R3tVbrvc6U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