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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 끝에 두는 악수가 될지, 현명한 선택이 될지는 아마 내일 저녁 알게 되겠죠 ㅠㅠㅋ


삼성건 아무리 좋아도 사기가 싫으니 이거 뿐이더군요; 나머지는 너무 안 끌리고 AS도 짧고


진득히 신제품 기다려 볼까 했으나 4k 바람 때문에 또 닭 쫓던 개 될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쿨결제 했습니다.


결제내역을 보니 일 년만에 모니터 사이즈가 23->32로 거의 퀀텀 점프를...


불량화소 제발 없길 기도해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