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어디죠?[....]
아는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고, 일이없어서 혼자 뻘쭘하게 있습니다.
뭔가 다들 일하는 분위기인데 혼자 이러고있으니 월급루팡이 된 기분..
왠지 도망가고싶은데... 정시퇴근하면 욕먹을거 같아서 못하겠어요;;;
사무실이 시간과 정신의 방이 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