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글 하드웨어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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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포츠스페이스' 컨셉트카 입니다.
파크타운 이후로 20년만에 왜건인듯!
개인적으로 최고의 디자인 인듯 합니다.
K5 초기형보다 잘생긴 차는 첨보네요.ㄷㄷ
자세한 내용과 사진은
http://auto.naver.com/magazine/magazineThemeRead.nhn?seq=9443
여기서.
2015.03.01 09:16:58
최근 차량 구입을 고려하며 이런 저런 차량을 찾아본 결과...
아무래도 해치백을 구입하게끔 만드는 매력 요소가 별로 없더군요.
전륜구동 플랫폼을 바탕으로 트렁크 용량을 최대한으로 뽑아내는 마법 같은 능력을 지닌 현기의 특성 상,
시트 폴드를 하지 않는 이상 트렁크의 크기는 오히려 세단이 더 넓은 경우가 많습니다.
해치백은 높은 짐을 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세단의 트렁크가 넓어서 그냥 눕혀서 넣으면 될 정도로 말이죠.
해치백 또한 2열 시트의 각도로 인해 생각보다 큰 짐은 못 싣습니다.
(여담이지만, 유럽에서 해치백이 인기인 점은 그쪽 나라의 도로 사정과 주차공간의 열악함도 한 몫 합니다.)
전술하였듯이, 시트 폴드를 통해 트렁크 용량을 확대할 수 있다는게 해치백의 장점인데,
그렇게 짐을 많이 실을 일이 많지도 않고, 요새는 세단도 시트 폴드가 되는 모델이 많아서 말이죠 ^^;
하지만 웨건형 모델은 참 끌리더군요. 시트 폴딩을 하지 않더라도 트렁크가 넘사벽으로 크구요.
그래서 두 번 째 구매하는 차량은 i40 웨건형으로 할까도 싶습니다.
(그때쯤이면 결혼도 했을 것이고...?!)
아무래도 해치백을 구입하게끔 만드는 매력 요소가 별로 없더군요.
전륜구동 플랫폼을 바탕으로 트렁크 용량을 최대한으로 뽑아내는 마법 같은 능력을 지닌 현기의 특성 상,
시트 폴드를 하지 않는 이상 트렁크의 크기는 오히려 세단이 더 넓은 경우가 많습니다.
해치백은 높은 짐을 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세단의 트렁크가 넓어서 그냥 눕혀서 넣으면 될 정도로 말이죠.
해치백 또한 2열 시트의 각도로 인해 생각보다 큰 짐은 못 싣습니다.
(여담이지만, 유럽에서 해치백이 인기인 점은 그쪽 나라의 도로 사정과 주차공간의 열악함도 한 몫 합니다.)
전술하였듯이, 시트 폴드를 통해 트렁크 용량을 확대할 수 있다는게 해치백의 장점인데,
그렇게 짐을 많이 실을 일이 많지도 않고, 요새는 세단도 시트 폴드가 되는 모델이 많아서 말이죠 ^^;
하지만 웨건형 모델은 참 끌리더군요. 시트 폴딩을 하지 않더라도 트렁크가 넘사벽으로 크구요.
그래서 두 번 째 구매하는 차량은 i40 웨건형으로 할까도 싶습니다.
(그때쯤이면 결혼도 했을 것이고...?!)
2015.03.01 09:31:43
제 나이를 고려해보면... 이번에 풀 체인지 되었다 하더라도 다음번 풀체인지 때 쯤 되야
아마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지 않았을까 싶네요 ^^;
i40는 대표적으로 "가격은 비싸지만 프로모션은 많은 차량"이어서, 구매할 때 연말 쯤 재고할인을 이용하면
생각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차량이죠 :)
F/L 된 i40가 나오기 이전에는 폭풍 할인을 받아서 풀옵션 넣어도 3천 만원 이하로도 구입이 가능했습니다.
(물론 딜러 할인도 포함된 가격입니다.)
LF 소나타 기반으로 나올 i40가 기대가 많이 되긴 합니다만, LF 소나타의 문제를 그대로 가지고 오진 않아야겠죠? ㅎㅎ
아마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지 않았을까 싶네요 ^^;
i40는 대표적으로 "가격은 비싸지만 프로모션은 많은 차량"이어서, 구매할 때 연말 쯤 재고할인을 이용하면
생각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차량이죠 :)
F/L 된 i40가 나오기 이전에는 폭풍 할인을 받아서 풀옵션 넣어도 3천 만원 이하로도 구입이 가능했습니다.
(물론 딜러 할인도 포함된 가격입니다.)
LF 소나타 기반으로 나올 i40가 기대가 많이 되긴 합니다만, LF 소나타의 문제를 그대로 가지고 오진 않아야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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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좋은데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