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글에도 계시는 분인데요, 이 분야에 대해 저보다 훨씬 더 많은 내공이 있으신 분입니다.
예전부터 사무실을 들려야지 하고 있었는데, 개학이 코앞인 오늘 드디어 들렸습니다.

빅타워 486부터 매킨토시 G4 큐브까지 보고 왔는데 정말 입이 벌어지더라구요. 제품 하나하나가 막 귀엽다고나 할까...
그 귀하다돈 옥소리도 한 박스 보고, 국산 클론 애플 2와 모니터 등 보기 힘든 귀한 제품들을 정말 잘 봤습니다.

지금은 모바일이라 곤란하고, 조만간 사진 추려서 올려보겠습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