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카메라에 위를 향해서 퍼펑 할 플래시가 왔습니다.
펜탁스 순정보다 가격이 많이 저렴한데다 버튼도 필요한 것만 있어서 좋네요.
한글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마음에 들어 하세요.
이제 좀 큰 카메라처럼 생겨 진 듯 합니다.
내일은 충전지를 사러 가봐야 겠군요.
저랑 아라님(의 부모님)이랑 단순한생각님 이렇게 최소 세 분이 gx10을 사용중이니 기글에선 gx10은 메이저한 바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