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해본건 많은거 같은데 뒤져보니 나오는건 이거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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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건전지 두개로 작동하는 좋은 기계입니다.

IR 단자기 기본이라 옴니리모트로 다른 기기 조작하는게 재밌었죠.

최근에는 IR이 다시 부활해서 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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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쳐 키능이 상당히 강력하고... 하단의 바로가기 영역도 편하고 좋죠.

지금의 풀화면은 오히려 좀 불편한 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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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불이 나와서 어두운곳에서 텍스트파일(변환해야 하지만) 읽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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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들로 pc와 싱크해서 이메일을 저장한다음 읽거나 했죠;;

지금와선 다 부질없는데 당시는 신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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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 팝입니다.

WM 시절은 해상도가 진짜 중요했는데... 이런 변태 해상도들은 프로그램이 깨지거나 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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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와서 이런 터치와 반응속도... 정말...

아마 애플에서 내 놓은 휴대전화가 없었으면 타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줘서 발전하는건 영원히 없었겠죠...

그때 생각하면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