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çois Beaurain란 여자 사진 작가는 라이베리아의 수도 몬로비아에서 몇달 동안 있으면서 새로운 풍경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그걸 사진으로 찍었는데, 평범한 사진이 아니라 움짤로 가공했네요.
약을 좀 하셨나봐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