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되면 연비가 형편없는 게 이해가 되는 건 물론이고.. 문을 열 때 엄청 힘들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저 정도 두께의 유리를 움직여야 한다면 창문 한번 열 때마다 엔진 출력이 떨어진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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