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글 하드웨어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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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뱅기 잡았고
호텔 잡았고
교통편은 공항에서 사면 되고,
뭐 준비는 다 끝났습니다.
여행경로가 좀 미흡하긴 한데 -_-;
벌써부터 아마존만 뒤져보고있습니다. 뭘 사면 일본이 확실히 쌀까... 뭐 이런것들?
근데 씁쓸한건 이어폰이나 뭐나 한국보단 싼건 확실하다는게 슬픕니다.
으으 -_-; 근데 하드디스크는 좀 애매한거같고 말이지요. 4TB 하나 증설하려고 했더니 가격이 비슷비슷.
그냥 멍하니 클릭질만 하고있네요. 같이 간분하고 한번에 주문하려니 벌써 장바구니엔 2만엔이 넘게 찍혀있고 말이죠.
어차피 관세는 1000달러 이상 아니면 무관세니까 별 문제도 안되고...
뭐 사올만한 물건이 추가로 있을려나요 -ㅅ-?
그나저나 여행경로는 진짜 우째야하나 몰라요 ㄷㄷㄷ;
2015.01.30 08:55:24
카레. 맛있습니다. 카레를 사 보세요. 약간 매움보다는 매움을 추천드립니다. 약간 매움은 별로 안 맵더라고요.
뱀발로, 제가 일본가서 보니 오락실 비용(...) 빼고 웬만한건 다 싸더라고요. 우리나라는 태고의달인이 두 곡에 500원이나 세 곡에 1000원인데 고베 모자이크의 오락실에서 하니까 두 곡에 200엔이나 하더라고요;;
뱀발로, 제가 일본가서 보니 오락실 비용(...) 빼고 웬만한건 다 싸더라고요. 우리나라는 태고의달인이 두 곡에 500원이나 세 곡에 1000원인데 고베 모자이크의 오락실에서 하니까 두 곡에 200엔이나 하더라고요;;
2015.01.30 09:15:53
전 해외 여행을 하게 되면 다양한 현지 음식을 먹어보는게 좋더군요.
몇일이되건 매끼니를 다른 종류 음식으로 먹곤했지요.
그래서인지 해외에서 재대로 뭔가 구매한적은 없네요.
애시당초 여행목표가 쇼핑은 아니였으니 당연한거지만...
여행 경로는 대충 미리 생각은 하지만 어차피 자유여행인거..
그날그날 컨디션과 현지 상황에 마춰서 돌아다녔어요..
일본이면 숙박과 교통만 알아두면 가고 싶은곳 어디든 갈수있을테니 별문제 없다고 봐요..
몇일이되건 매끼니를 다른 종류 음식으로 먹곤했지요.
그래서인지 해외에서 재대로 뭔가 구매한적은 없네요.
애시당초 여행목표가 쇼핑은 아니였으니 당연한거지만...
여행 경로는 대충 미리 생각은 하지만 어차피 자유여행인거..
그날그날 컨디션과 현지 상황에 마춰서 돌아다녔어요..
일본이면 숙박과 교통만 알아두면 가고 싶은곳 어디든 갈수있을테니 별문제 없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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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정 짜리 한병 예약!
아니면 외장 BD 같은거...
아니면 하앜 하앜 오덕 관련 물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