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뱅기 잡았고


호텔 잡았고


교통편은 공항에서 사면 되고,


뭐 준비는 다 끝났습니다.


여행경로가 좀 미흡하긴 한데 -_-;


벌써부터 아마존만 뒤져보고있습니다. 뭘 사면 일본이 확실히 쌀까... 뭐 이런것들?


근데 씁쓸한건 이어폰이나 뭐나 한국보단 싼건 확실하다는게 슬픕니다.


으으 -_-; 근데 하드디스크는 좀 애매한거같고 말이지요. 4TB 하나 증설하려고 했더니 가격이 비슷비슷.


그냥 멍하니 클릭질만 하고있네요. 같이 간분하고 한번에 주문하려니 벌써 장바구니엔 2만엔이 넘게 찍혀있고 말이죠.


어차피 관세는 1000달러 이상 아니면 무관세니까 별 문제도 안되고...


뭐 사올만한 물건이 추가로 있을려나요 -ㅅ-?


그나저나 여행경로는 진짜 우째야하나 몰라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