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데 라고는 살면서 거의 써본적이 없지만

요즘들어 필요성이 느껴지네요.


어제 매운 쭈꾸미볶음을 먹었더니 오늘 아침에 불지옥을 맛보고..

고기뷔페 갔다와서 3시간도 안되어 라면을 먹으니..중간에 귤도 좀 먹고 말이죠.

인풋=아웃풋 에 의해 오늘만 화장실을 4번 정도 간거 같습니다.


그게..4번쯤 가니 아파요..

피가 살짝..

이러다 병 생기기 전에 대처를 해야겟어요.

일단 이번엔 물티슈로 해결 보고 비데설치를 고민해봐야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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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생각 못했을껍니다.

이글에 먹짤이 올라올줄은 말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