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에 방학 마지막을 불태워 버렸네요. 괜히 악마가 아닌듯 합니다.)
방학전에는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다짐하고 방학을 맞이했는데 방학이 끝나가니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고등학교를 준비하는 것 치고는 공부가 많이 부족했거든요...
후회도 되지만 시간은 이미 지난거...2월이라도 제대로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이러다 첫 중간고사때 작살 나겠어요 ㅠ.ㅠ 열심히 해야되는데...)
공부하겠다고 마음은 먹는데 실천은 왜 어려운지...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반배치 준비하고 입학때는 어느정도 준비되서 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나중에 아쉬워도 큰 후화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새벽에 생각을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