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피곤함에 쩔어있는 똥습미입니다!

오랜만에 선정리 못하는 제가 편하게 조립할 수 있는 케이스가 있어서 사용기를 써봤습니다....

이름하여 '3R SYSTEN X210 마끼아토 SE USB 3.0' 입니다!

 박스는.... 뭐....그놈이 그놈이죠...

 정면을 보면 둥굴둥굴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전면을 열어보면

 이런식으로 5.25인치 베이와 2.5인치 베이가 있어서 입맛(?)에 맞춰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상단부에는 큼지막한 전원버튼과 팬 컨트롤러, 리셋버튼,USB2.0, 3.0포트, 헤드셋,마이크 포트가 있습니다.

제가 이 제품을 조립하면서 제일 만족스러웠던건....

 넓은 뒷공간!!!! 뒷공간이 넓어서 정리하기 귀찮은 선들을 꾸겨 넣을 수 가 있어요!!

이제 조립을 위해 투닥투닥 만지다보면......

뿅! 먼지가 많은건 오랜만에 집에 굴러댕기는 부품들을 짜집기 한거라 그렇습니다. 봐주세요...흐에에.....

선정리가 제 부족한 실력에서도 깔끔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뒷쪽에 있는 넓은 공간에 꾸겨넣었기 때문이죠....훗......

3R SYSTEN X210 마끼아토 SE USB 3.0만 있으면 당신도 선정리의 고수!!!!

오랜만에 조립하기 편한 케이스를 쓰게되어 기분이 좋네요...(전에쓰던 SG02라던가....SG02라던가...는....토하는줄....)

주변에 귀찮게 컴퓨터 조립을 요청하는 사람이 있거나 컴퓨터 조립이 서투신 분들은 편하게 조립하고 대충 깔끔하게 정리하기 쉬운

3R SYSTEN X210 마끼아토 SE USB 3.0를 써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