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각) 해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pastebin에 자신을 어나니머스라고 밝힌 그룹이 소니 픽처스 마이클 린튼 CEO에게

 

더 인터뷰를 공개할 것을 요구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먼저 이들은 소니픽처스가 영화 개봉을 취소한 것과 관련해 동정을 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들은 더 인터뷰를 공개하지 않는 것은 자신들에게 정보 자유의 특권을 거부한 것이라며 영화를 계획대로 개봉하지 않으면

 

소니픽처스와 CEO를 타깃으로 해킹을 감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4765&kind=1

 

북한한테 해킹 당하고 이번에 개봉 못하면 어나니머스 한테도 해킹 당하겠네요.

 

PSN 부터 탈탈 털리는 동네북 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