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으로 들어가려는데 엄청난 차들의 행렬이..


근데 네비에서 알려주는데로 유턴하니 의외로 금방 주차장에 진입합니다?  저 줄은 뭐지.. 이케아 말고 또 대단한게 오픈했나 흠..


주차장에도 차가 엄청나게 많더군요.  럭키하게도 막 나가는 자리에 주차를 하고 뛰었습니다.


아뿔싸.. 매장들어가는데도 줄을 서는군요 -0-  


이 추운날에...으으  


20분정도 줄을서 들어갔습니다.


저야 살 제품을 미리 정해놓고 간지라... (책상) 무조건 달렸습니다.


매장에도 사람이 많고,  매장규모도 엄청나게 넓더라구요;;


책상 픽업해서 계산대에서 또 20여분을 기다리고..;


구매시스템이 매우 낯설고, 매장배치도 좀 복잡하고..이정표가 부실해서 길을 잃을수도 있다는점이 불편했어요 쩝.



돌아와서 책상을 조립해보니.. 배송+조립을 스스로한거치곤 가격 매우 비싸다라는 느낌의 퀄리티..


흠.. 책상류는 다시는 안살거 같습니다.-_-


이번에는 폭 75cm 이하의 책상을 찾다가 눈에 뛰어서 산거지 아니었으면..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