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독특한 분위기가 묘한 매력이 있어서, 가서 살라는 건 몰라도 이따금씩 구경하러 가는 건 참 땡기는데 말이죠.
이 사진을 보니 다시 근질근질해져서 여권을 괜히 들여댜 보게 되는데...
일본 갔다가 나름 충격먹은게 몇십년 된 건물 화장실에서 냄새가 안난다는거...
거기만 그런 걸 수도 있는거겠지만... 일본 돌아다녀보면 전체적으로 모든 곳이 다 깨끗하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