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독특한 분위기가 묘한 매력이 있어서, 가서 살라는 건 몰라도 이따금씩 구경하러 가는 건 참 땡기는데 말이죠.

 

이 사진을 보니 다시 근질근질해져서 여권을 괜히 들여댜 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