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글 하드웨어 커뮤니티 게시판
아주 기본적인 네티켓만 지킨다면 무슨 내용이든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커뮤니티 게시판입니다. 전문적인 주제의 글은 주제별 포럼을 이용해 주시고, 질문은 질문 게시판에, 민감한 소재의 글은 비공개 게시판이나 수상한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미대지망이지만, 컴퓨터나 기계에 관심이 많습니다.
수능도 끝났겠다, 컴퓨터나 그래픽카드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데요
어디서부터, 어떤 사이트에서 시작하면 좋을까요?
(캐시라던가.. 쿠다라던가... 알고싶네요)
2014.12.18 22:08:20
저의 경우 어떤사이트든 상관없이 엔하위키를 뒤지면서 이리저리 링크타고 배웠어요.
기글이외의 사이트는 이용해본적이 없어서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관심만 있다면야 사이트는 상관없지 싶어요.
기글이외의 사이트는 이용해본적이 없어서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관심만 있다면야 사이트는 상관없지 싶어요.
2014.12.18 22:22:53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280852
간단하게 컴퓨터에 대해 쭉 훑고 싶으시면 이책을 보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괜히 하드웨어 사이트가서 정리 안된채로 어렵게 배우는것 보다는 가볍게 보기에도 좋습니다.
간단하게 컴퓨터에 대해 쭉 훑고 싶으시면 이책을 보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괜히 하드웨어 사이트가서 정리 안된채로 어렵게 배우는것 보다는 가볍게 보기에도 좋습니다.
2014.12.18 22:29:45
워드나 컴활같은 자격증 준비하다보면 밑바닥은 정리되고
도서관 같은곳에 PC조립 서적 서너권정도 훑으면 대충 단어들이 정리되고
그런 후 기글 스페셜 게시판 보시면 왠만큼 정리되더군요.
가격이랑 목적(?) 정해두고 인텔이랑 암드 견적내고 컴터 잘 아는 주변분들이나 기글에서 지적 당하기(?)를 반복하다보면 흐름이랑 각 부품 스펙정돈 기억에 남더군요.
고딩때 컴터 잘아는 친구한테 매번 서로 다른 견적서 들이밀면서 지적당하며 배웠습니다.
도서관 같은곳에 PC조립 서적 서너권정도 훑으면 대충 단어들이 정리되고
그런 후 기글 스페셜 게시판 보시면 왠만큼 정리되더군요.
가격이랑 목적(?) 정해두고 인텔이랑 암드 견적내고 컴터 잘 아는 주변분들이나 기글에서 지적 당하기(?)를 반복하다보면 흐름이랑 각 부품 스펙정돈 기억에 남더군요.
고딩때 컴터 잘아는 친구한테 매번 서로 다른 견적서 들이밀면서 지적당하며 배웠습니다.
2014.12.19 00:32:25
그래픽 카드 쪽은 guru3d.com이 좋습니다.
그외에는 Techpowerup , Videocardz , Expreview 같은 사이트가 있네요.
그외에는 Techpowerup , Videocardz , Expreview 같은 사이트가 있네요.
2014.12.20 11:48:27
저는 어찌보면 최악의 상황으로 컴퓨터쪽에 입문한 경우인데...
펜3 컴퓨터를 수리맡겼을 때 바가지(하드 15만원정도를 30만원)+바가지(랜카드 후하게 3만원 할거 10만원)+바가지(세븐팀파워 뜯기고 듣보잡으로 갈아치기에다가 10만원 더 뜯김)를 썼던것 때문이었죠.
그래서 "비싸게 주고 살 수는 있어도 모르는 상태로 바가지 덤테기는 안쓰겠다."하면서 이갈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도서관에서 컴퓨터 조립책도 보고, 특히 대학교 때 우연히 컴퓨터에 조예가 있던 룸메이트 형으로부터 다나와를 알게 되었죠. 군대에서도 (오덕요소도 주입되었지만) 역시나 컴퓨터에 조예가 있던 선후임 덕에 pcline과 pc사랑을 접해볼 수 있었죠. (전에는 이런것도 몰랐음) 그리고 기글(당시 네이버 블로그 낄낄뉴스)을 알게되면서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저 처럼 바가지 써서 이갈고 화악 챙기게 되는 경우도 한가지이지만... 이건 저도 절대!!! 비추천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컴퓨터 커뮤니티에 들어오신 것 부터가 이미 입문을 하신거라 생각합니다.
펜3 컴퓨터를 수리맡겼을 때 바가지(하드 15만원정도를 30만원)+바가지(랜카드 후하게 3만원 할거 10만원)+바가지(세븐팀파워 뜯기고 듣보잡으로 갈아치기에다가 10만원 더 뜯김)를 썼던것 때문이었죠.
그래서 "비싸게 주고 살 수는 있어도 모르는 상태로 바가지 덤테기는 안쓰겠다."하면서 이갈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도서관에서 컴퓨터 조립책도 보고, 특히 대학교 때 우연히 컴퓨터에 조예가 있던 룸메이트 형으로부터 다나와를 알게 되었죠. 군대에서도 (오덕요소도 주입되었지만) 역시나 컴퓨터에 조예가 있던 선후임 덕에 pcline과 pc사랑을 접해볼 수 있었죠. (전에는 이런것도 몰랐음) 그리고 기글(당시 네이버 블로그 낄낄뉴스)을 알게되면서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저 처럼 바가지 써서 이갈고 화악 챙기게 되는 경우도 한가지이지만... 이건 저도 절대!!! 비추천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컴퓨터 커뮤니티에 들어오신 것 부터가 이미 입문을 하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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