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 일찌감치 강등을 확정지은 상주 상무에게 3:1로 두들겨맞고 패배


광주는 플레이오프에서 안산 경찰청을 3:0으로 두들겨패며 승리


이로써 경남과 광주가 승강 플레이오프 외나무다리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물건너 J리그에서는 연봉 6억엔의 포를란 선생이 뛰는 세레소 오사카가 가시마 앤틀러스에게 1:4 패를 당하면서 강등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