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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전력 Carrizo-L은 Puma+ 코어를 사용하며 Beema의 후속에 해당.


노트북에서 Carrizo와 Carrizo-L은 둘 다 사우스브릿지 통합 SoC이며 같은 소켓을 사용.


데스크탑용 Carrizo는 기존 FM2+ 소켓과 A88X, A78 칩셋을 사용.


루머에 따르면 데스크탑용 차기 제품은 Carrizo가 이닌 Kaveri의 리프레시일 가능성이 있음.





제가 알아본 내용은 대략 이정도입니다.

성능적인 부분이야 암드의 말로는 30퍼 상승이라고 하지만

늘 그랬듯이 실제로 나와봐야 아는 일이겠죠...


개인적으로는 노트북 한정이지만 두가지 아키텍쳐의 소켓을 통일한 점이 흥미롭습니다.

스카이브릿지의 경우도 있고 암드가 라인업을 효율화하려는 모습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