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에 뽑았으니 어언 4년이 다 되가네요.
이건 2년전 사진이고, 지금은 휠이랑 스티커는 살짝 바뀌었습니다.
라프 디젤 유로5 모델이죠.
후우... 돈 많이 들어갔죠. 지금 생각하면 아까워 죽겠습니다.
역시 튜닝의 끝은 순정!
다음엔 어떤 차를 사게될진 몰라도 그냥 순정 그대로 타고 다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