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글 하드웨어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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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이터널은 아무리 봐도 디아블로 3 같아서 그냥 패스했고...
넥슨은 영상만 주구장창 틀지 시연 가능한 건 별로 없더군요.
파이널 판타지 XIV는 뭐... 그냥저냥했고... 시연보다는 프로듀서와의 대담이 좋았습니다.
의외로 괜찮았던 게 오큘러스였고, 유니티가 부스를 낼 줄은 몰랐는데 흥미롭더군요.
...역시 이번해도 저번해처럼 보드게임존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ㅇ>-<
2014.11.24 00:52:25
전 젤 싫었던게 헝그리앱 부스였어요 ㅡㅡ
무슨 사람을 그렇게 통로까지 줄을 세워야 했는지..
전 개인적으로는 가장 열심히 봤던 부스는 손희였네용 ㅋㅋ 덕분에 플4 뽐뿌좀 열심히 받았슴다 ㅋㅋ
무슨 사람을 그렇게 통로까지 줄을 세워야 했는지..
전 개인적으로는 가장 열심히 봤던 부스는 손희였네용 ㅋㅋ 덕분에 플4 뽐뿌좀 열심히 받았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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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운명의 상대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