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이터널은 아무리 봐도 디아블로 3 같아서 그냥 패스했고...

넥슨은 영상만 주구장창 틀지 시연 가능한 건 별로 없더군요.

파이널 판타지 XIV는 뭐... 그냥저냥했고... 시연보다는 프로듀서와의 대담이 좋았습니다.

의외로 괜찮았던 게 오큘러스였고, 유니티가 부스를 낼 줄은 몰랐는데 흥미롭더군요.


...역시 이번해도 저번해처럼 보드게임존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