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덕후인지 요즘 아이돌마스터란 애니에 빠져삼니다


노래보단 캐릭터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특히 미키인가? 하는 캐릭턴는 저보다 어린데도 몸매하나는 밤마다 보는


일본 동영상의 누나들보다 훨씬 크죠ㅎ


캐릭터중 남자보다 작은? 빨래판 치하야도 작은것때문에 매력? 이 느껴짐니다


이상하게 주인공이 별로라 생각되네요 아즈사도 아줌마 같다는 생각이 듬니다


오히려 765프로 여직원 오토나시가 저에건 더 매력있게 다가오네요


작년 이맘때쯤 케이온 봤는데 올해는 아이돌마스터를 보게되네요


그래서인지 하루종일 머리속에 오프닝곡 "change" 가 맴돌아요...


올해도 반 애들한테 덕후다! 란 소리 듣게생겼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