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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모바일 시장에서 2년 연속 큰 손실을 보자, PC 사업부와 통합한다는 발표가 있었는데요.

 

허나 인텔의 이사장인 Andy Bryant는 인텔이 앞으로도 여전히 모바일에 돈을 팍팍 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렇게라도 해서 계속 시장 점유율을 늘리는 것이 목적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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