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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부사장이자 오피스 마케팅 담당인 존 케스와의 인터뷰 내용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사티아 나델라가 CEO에 취임한 이후 이렇게 바뀜.

 

모바일에서 오피스를 사용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으니, 이것을 토대로 삼아 유료 구독자를 늘리는 것이 목적. 기본적인 토대가 매우 크니 이런 방식도 수익 확보에 도움이 될 것. 이것은 PC 버전에서도 성공한 전략. 다른 벤처 소프트웨어와 다르게 우리는 확실한 기반이 있기에 이런 전략을 펴도 위험하지 않음.

 

원드라이브를 제공하는 건 별다른 설정 없이 바로 클라우드에 저장하기 위해서. 용량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건 앞으로 무제한이 표준이 될 것이라 보기 때문.

 

드랍박스나 세일즈포스같은 경쟁자와 제휴하는 건 영역을 넓히기 위해서. 클라우드 전략에서 이러한 전략은 이제 당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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