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글 하드웨어 뉴스 리포트
출처: : | https://www.ifixit.com/Teardown/Kindle+Voyage+Teardown/32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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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킨들 보야지의 분해 사진입니다.
6인치에 300ppi의 전자 종이 스크린, 4GB 스토리지, 802.11 b/g/n WiFi, 라이트 내장/광량 센서, 종이를 누르는 듯한 감각 센서.
뒷면입니다.
모델 넘버 NM460GZ
틈새를 벌어줍니다.
나사를 풀어줍니다.
그럼 이제 커버 분리가 가능.
이제 기판이 보입니다.
기판과 배터리가 보이네요.
배터리 틈새를 쑤셔줍니다.
3.8V 1320mah 배터리입니다.
안테나를 분리합시다.
WiFi 안테나입니다.
진동 모터를 분리합시다.
분리 끝.
이쪽은 뭘까요.
광량 센서 분해.
이제 기판을 볼까요.
빨간색은 도시바 THGBM5G5A1JBAIR 32Gb (4GB) eMMC 낸드 플래시
주황색은 프리스케일 반도체 MCIMX6L8DVN10AB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노란색은 삼성 K4P4G324EQ-RGC2 4Gb (512MB) LPDDR2 SDRAM
청록색은 Maxim MAX77696A 전원 관리 회로(PMIC)
파란색은 아데로스 AR6803G-BL3B WLAN 컨트롤러
분홍색은 프리스케일 M05R5V 1N96F ACBIT
검은색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DRV2667 피에조 햅틱 드라이버
뒤는 볼거 없네요.
냐옹냐옹.
화면을 열어 봅시다.
기판을 분리했지만 화면이 표시되고, 사진 촬영을 위해 광량이 많았는데도 화면이 보입니다. 전자종이의 장점.
빨간색은 윈본드 25Q40BWIG 4Mb 시리얼 플래시 메모리
주황색은 cypress 반도체 CY8CTMA4 터치스크린 컨트롤러
종이를 만지는 것처럼 느끼게 해주는 페이지프레스 센서입니다.
분리해낸 센서.
전면 유리가 디스플레이와 접합돼 있고, 배터리 분리는 쉽지만 본드가 강합니다. 뭐 그것만 빼곤 분해하기 쉬운 편.